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진행상황/기초자치단체/경기도 (문단 편집) == [[김포시]] == 제5회 지방선거로 당선 된 민주당의 [[유영록]] 시장이 김포시민들한테 '''매우 평판이 나쁘다'''. 유영록은 ~~[[유영철]]~~'''유씨'''라고 불리며 욕먹는다.(...) [[http://lightzero.egloos.com/1775655#332007|유영록 김포시장에 대한 김포시민들의 반응 1]] 유영록 시장이 욕 먹는 이유는 유영록이 2010년 [[http://blog.naver.com/1stjesus?Redirect=Log&logNo=20168300432|선거 유세]]에서 "제가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을 끌어오지 못하면 '''사퇴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이다.[[http://blog.naver.com/1stjesus?Redirect=Log&logNo=20171258073|관련링크]] 문제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로 9호선 못가져왔다]]'''. [[서울특별시]]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운영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지상 8량 승강장 기준으로 지을 것을 요구했지만 유영록이 지하 6량을 고수하면서 서울시 측이 연장을 해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결국 전임 [[강경구]](새누리당) 시장의 고가 계획 [[김포 골드라인]]를 지하로 파묻기로 했다. --이게 무슨 뻘짓이야-- --사퇴 하시겠다면서요 왜 사퇴 안 하세요-- 물론 유치 추진 과정에서도 [[개화역]]에서 끊기는 별도의 중전철을 9호선 연장으로 볼 수 있다는 시 당국의 궤변이나 개화역의 구조를 생각하지 않고 경전철은 김포시와 가까운 개화역까지만 건설해도 직결이 되니까 비용이 덜든다는 등[* 이 부분은 후보자 토론 당시의 발언] 거짓말을 하였고 결국 9호선 유치에 실패함에 따라 공약 불이행과 공약 과정에서의 거짓말들이 줄줄이 드러나면서 유영록 김포시장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였으나 나오는게 확실시되고 있다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435|출판기념회도 하면서]] 출마 준비중이다. 그동안 한 삽질 때문에 당연히(?) 여론조사 상으로 새누리당 이계원 현 경기도의원과 붙을 경우 꽤 큰 격차로 불리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12_0012717002&cID=10301&pID=10300|#]] 이런데도 불구하고 중앙당에 연줄을 잘뒀는지는 모르나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단체장 자격심사에서 유시장은 탈락을 면했다.(으잉?) 다만 자격심사가 비리와 탈당등의 전력을 중심으로 추려졌고 시도당의 2차 심사는 현직단체장의 치적과 여론도 반영한다고 하니 유시장이 본경선을 통과할지는 불투명하다. 이런가운데 탈환을 노리는 새누리당은 뜬금없이 전 시장인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 엮어보려는 한 후보의 행보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예비후보인 이경직 후보가 '''유정복 의원의 창조적 계승'''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나선것. 게다가 이경직 후보는 유의원을 김포가 키워줬으니 인천시장이 되면 유의원이 김포에 빚을 갚아야 한다는 아스트랄한 소리를 하고 있어 일부 시민들이 비난하고 있다.~~한마디로 김포가 키워줘서 인천시장까지 된다면 김포에 알아서 잘해라?~~ 새누리당은 [[신광철]] 시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영록 시장을 공천했고 원래는 한나라당 출신인 [[김동식(1961)|김동식]] 전 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컷오프가 되어 무소속으로 나온다. 김동식 전 시장의 출마 이전에는 유영록 시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낮아 보였으나 제3후보인 김동식 전 시장이 여야의 표를 모두 잠식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경인일보]] 조사에서는 유 시장 37.6%, 새누리당 신광철 33.7%, 무소속 김동식 11.6%라는 결과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